홈플러스 "플로렌스&프레드 1만원대 바람막이 점퍼 출시"

입력 2013-02-25 08:18
홈플러스는 단독 입점한 패션 브랜드 '플로렌스&프레드(Florence&Fred)'가 1만 원대 바람막이 점퍼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로렌스&프레드 바람막이 점퍼는 총 8가지 컬러다. 성인용은 1만2900원, 아동용은 9900원이다.

이 점퍼는 방풍뿐 아니라 생활 방수 기능이 추가됐다. 점퍼를 접어 주머니팩에 넣을 수 있는 포켓터블 의류로휴대가 편하다고 마트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