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란 기자] 24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경기장에서 아이돌그룹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의 콘서트에 앞서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젤로가 취재진 질문을 기다리고있다.슈퍼루키 B.A.P가 394일 만에 최단기간 첫 단독 콘서트라는 기록을 세우며 23일,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8천명의 관중 앞에서 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