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5일 화이트삭스 2차전서 첫 실전투구

입력 2013-02-24 11:00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괴물 투수' 류현진이 오는 25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와의 2차전에서 다저스 입단 후 첫 실전 투구를 선보인다.

다저스는 이날 우완 잭 그레인키에 이어 좌완 류현진을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릴 예정이다.

다저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레인키가 선발로 나서서 2이닝을 던지고 이어 류현진이 3회에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할 전망이다.

한편 다저스는 24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2013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0-9로 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