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왓슨스, 창립 8주년 기념 브랜드 빅세일 ‘최대 50%’

입력 2013-02-23 12:18
[김지일 기자] GS왓슨스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인기 브랜드 세일행사를 진행한다.2월28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번 브랜드 세일은 화장품,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헤어케어, 헤어스타일링, 바디, 헬스케어 등 헬스앤바디 제품과 일상생활용품까지 총 5천여 개의 제품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행사다.이는 2012년 9월 약 6천여 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대규모 세일에 이어 창립이래 두 번째 규모의 세일로 2012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이자녹스, 엘라스틴, 클리오 등의 국내 브랜드뿐 아니라 로레알, 세타필, DHC 등 유명 수입브랜드 제품들이 세일 품목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한다.GS왓슨스 손주영 마케팅 팀장은 “GS왓슨스는 창립 8쥬년을 기념해 고객의 깊은 관심과 사랑에 대한 보답과 동시에 생활밀착형 헬스앤뷰티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화장품은 물론 헤어케어, 헬스케어 등 일상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총 망라하여 알뜰 쇼핑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GS왓슨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득템 쇼핑, 새벽을 노려야 하는 이유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 유라이브 ‘알바트로스Ⅱ’ 프리미엄급 블랙박스의 본격화 ▶ 에이수스, 터치스크린 울트라북 ‘비보북 시리즈’ 추가 3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