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라면 뷔페,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토핑도 팔아요~’

입력 2013-02-22 22:28
[라이프팀] 대학교 라면 뷔페 모습이 공개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학교 라면 뷔페’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종 라면이 종류별로 진열된 모습과 진열대 앞에 라면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편의시설이 정갈하게 마련된 모습이 담겨있다.이 라면 뷔페는 경기도에 위치한 한 대학교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프 조리를 해야 하는 이 라면 뷔페의 가격은 1인당 7천 원 정도이며 라면뿐만 아니라 햄, 치즈, 각종 사리와 채소 등등 다양한 토핑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대학교 라면 뷔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학교 라면 뷔페 맛있겠다”, “7천원은 좀 비싼 듯”, “대학교 라면 뷔페 한 번 가보고 싶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여배우 몸무게 인증, 연예인 프로필에 대한 진실… ▶ 첫 직장 1년 이하 계약직 비율, 4년만에 60%↑ ▶ 아이스크림계의 짬짜면, 2가지 맛을 한꺼번에? 아이디어 굿 ▶ 아들 혼내기 실패, 어머니 늑대소년 아니고 양치기 소년이에요 ▶ [포토] 남지현 '공항패션은 편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