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일자리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사정 대타협이 필요하고, 특히 한국노총 여러분의 협력이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한노총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지금 일자리는 지키고 일자리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노동조합과 기업,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노총 방문은 박 당선인이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서 행한 마지막 현장 일정이다. 박 당선인은 지난 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총,한노총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노동문제를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