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한·미

입력 2013-02-22 17:14
수정 2013-02-23 01:53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방문해 기념촬영 도중 장성들과 얘기하면서 웃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 사령관, 박 당선인, 권오성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