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고개만 빼꼼 내민 아기 ‘귀여워’

입력 2013-02-22 08:33
[라이프팀]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엔 노란색 불가사리 모양의 옷을 입은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팔과 다리 모두 불가사리 모양 옷 속에 들어 있었으며 살짝 갈라진 사이로 아기의 얼굴이 보인다.‘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여기있네” “표정이 귀엽다” “이런 불가사리 있었으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사람 크기 거미, 가스통 맞먹는 몸통 크기? 진상 알아봤더니 ▶ 200칼로리의 진실 ‘똑같은 칼로리인데…’ 다이어트 참고하세요 ▶ 세균맨이 싫어하는 사진, 호빵맨+세균맨+식빵맨… ‘악당만 없네?’ ▶ 해그리드의 비밀 ‘해리포터’ 거인의 몸속에서 할리우드 훈남 발견? ▶ [포토] 현아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