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글로벌인프라펀드(GIF)’ 투자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대상사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발표했다.
GIF는 투자개발형 해외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민·관 공동펀드다. 대상사업은 해외 도로나 철도, 공항, 댐, 집단 에너지, 도시개발, 수자원 등의 투자개발형 건설사업이다. 신청된 사업은 해외건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사업으로 선발된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