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캅셀, 지난해 순손실 114억…적자전환

입력 2013-02-21 15:59
서흥캅셀은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114억32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7% 증가한 1538억9100만원을 거뒀으나 영업이익의 경우 78.7% 급감한 44억3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