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근황, 햇볕 아래 온화한 미소 ‘미모 물올랐네’

입력 2013-02-21 01:20
[오민혜 기자] 가수 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2월19일 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꾸 웃음이 나서 입꼬리에 경련 날 지경~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운전대에 앉아 한쪽 손으로 입을 가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햇볕 아래서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유의 보조개와 투명한 그의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해 약 3년간의 활동을 끝내고 2012년 팀에서 탈퇴했다.(사진출처: 가희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화신' 시청률 8.4% 동시간대 1위 차지, 산뜻하게 출발 ▶ 박시후 CCTV 포착, 술 취했다던 A양 “만취상태 아니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와 열애설? 소속사 “현재 해외 여행중” ▶ [w위클리] 착한예능 ‘달빛프린스’ 강호동, 이대로는 위험하다? ▶ [포토] 강타 '막둥이 코치의 활약 기대하세요'[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