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단숨에 2000선을 크게 뛰어넘자 증시와 연동하는 증권주도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 5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날 대비 2.51% 뛰고 있다.
업종 내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4.29% 뛰어 상승폭이 가장 크다. 우리투자증권을 비롯 삼성증권 대우증권 대신증권 동양증권 SK증권 HMC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대부분 증권주들이 2~3% 이상씩 오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한 달여만에 장중 2000선을 돌파한데 이어 2020선 마저 탈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24억원, 2363억원씩 '러브콜'을 보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