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7번방의 선물'로 뜨더니…화장품 '엔프라니' 모델 발탁

입력 2013-02-20 11:21
엔프라니는 배우 박신혜를 여성화장품 '엔프라니'와 브랜드숍 '홀리카 홀리카'의 모델로 동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영화 '7번방의 선물',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등 최근 출연작이 인기를 얻으면서 박신혜의 화장법이 주목받고 있다"며 모델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박신혜는 '엔프라니', '홀리카 홀리카'의 기존 모델인배우 정일우와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