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일명 '페북 여신' 채보미의 섹시한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슈퍼스타아이' 화보에서 '쇼셜네트워킹 이슈녀' 2월 호 메인 모델로 선정된 채보미는블랙 비키니 위에 화이트 탑을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채보미의 11자 선명한 복근 라인은 잘록한 허리와 함께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촬영장 관계자는 "갓 20살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연출을 서슴없이 보여줬다"며 "배 부분은 체지방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끈하면서 잔 근육까지 완벽했다"며 전했다.
채보미의 화보는 오는 19일 '슈퍼스타아이 걸화보'를 통해 웹잡지 형태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슈퍼스타아이 걸화보는 방송인 고두림, 치어리더 김연정 등을 통해 숨겨진 인물들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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