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근황, 앳된 얼굴 간직한 채 훈남 포스 풍겨

입력 2013-02-19 22:49
[오민혜 기자]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큰 청년이 된 량현량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량현량하의 과거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량현량하는 날렵한 턱선과 깨끗한 피부를 가진 듬직한 남자로 성장한 모습이다. 특히 과거 얼굴이 아직 남아있어 추억을 되살리게 한다. 량현량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량현량하 근황 사진 보니까 추억이 되살아나네” “다시 음반 활동 했으면 좋겠다” “량현량하 근황 사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령현량하는 87년생으로 군복무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시후 측 공식입장 "강간혐의? 강제성 없었다"(전문) ▶ 배두나, 짐 스터게스와 열애설? 소속사 “현재 해외 여행중” ▶ [포토] 장태성 결혼 발표, '수줍은 백허그' ▶ [w위클리] 착한예능 ‘달빛프린스’ 강호동, 이대로는 위험하다? ▶ [w위클리] 윤시윤의 재발견, ‘이웃집 꽃미남’ 연기 스펙트럼 넓히다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