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2’ 길 “이상한 친구들 왜 나한테 오는지 모르겠다”

입력 2013-02-19 22:39
[오민혜 기자 / 사진 장문선 기자] 리쌍 길이 ‘보이스코리아2’ 코치로서 느끼는 부담감을 토로했다. 2월19일 상암동에 위치한 CJ E&M 센터 1층 미디어홀에서 열린 Mnet ‘보이스코리아2’ 기자 간담회에 길이 신승훈, 백지영, 강타와 함께 참석했다.이날 길은 “지난 시즌 코치로서 활동하면서 재밌었고 즐거웠다”며 “시즌 2의 블라인드 오디션을 하면서 머릿속이 복잡하고 불편하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선곡에서 편곡까지 너무 힘들다”라며 “인생의 모토가 ‘즐기면서 살자’인데 공부를 하게 생겼다. 왜냐면 내가 모르는 시대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선곡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보이스 코리아’ 시즌 1에서 길은 개성강한 출연진들을 자신의 팀으로 섭외해 코칭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즌에도 개성강한 친구들이 많냐’는 질문에 길은 “개성 있는 친구들이 너무 많이 왔다. 개성 강한걸 넘어서 이상하기 까지 하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이상한 친구들이 왜 나한테 오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런 친구들 때문에 앞으로 더 재밌어 질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오직 목소리로 승부하는 슈퍼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2’는 ‘스카우트 제도’를 도입해 시즌 1보다 더욱 강력해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시후 측 공식입장 "강간혐의? 강제성 없었다"(전문) ▶ 배두나, 짐 스터게스와 열애설? 소속사 “현재 해외 여행중” ▶ [포토] 장태성 결혼 발표, '수줍은 백허그' ▶ [w위클리] 착한예능 ‘달빛프린스’ 강호동, 이대로는 위험하다? ▶ [w위클리] 윤시윤의 재발견, ‘이웃집 꽃미남’ 연기 스펙트럼 넓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