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현장 찾은 이순우 우리은행장

입력 2013-02-18 17:03
수정 2013-02-19 05:03

이순우 우리은행장(오른쪽)이 18일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삼공기어공업을 방문해 형종호 회장(왼쪽)으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이 행장은 다음달까지 140여개 중소기업을 찾을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저 연 3.12%의 파격적 금리를 적용하는 ‘우리기업사랑대출’ 상품도 선보였다.

/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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