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의 온라인 쇼핑몰인 현대H몰은 19일 소셜커머스 방식으로 최신 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클릭H’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H몰에서 판매 중인 신뢰도 높은 상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시중에서 14만원대인 ‘테팔 프라이팬 세트’를 3만9900원,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점퍼’를 6만원대, ‘레노마·아이엘드 봄 스카프 3종’은 1만원에 내놓는다. 명품 잡화 브랜드 ‘끌로에 마르씨백’은 시중 가격보다 40% 할인한 129만원에 선보인다.
개점 첫날인 19일 오전 10시에는 인텔 코어 3세대 중앙처리장치(CPU)와 4GB 램(RAM), 64G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장착한 특가 컴퓨터 ‘이것이 PC’를 29만9000원(200대 한정)에 판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