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장희진이 촬영장에서 봄 향기를 물씬 풍겼다.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에서 쿨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관심 받고 있는 장희진의 화기애애한 촬영장 비하인드 모습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플라워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 연분홍색 스키니진의 패션을 훌륭히 소화한 모습이다. 또한 그는 촬영 소품용 딸기를 들고 상큼한 미소를 보이고 있으며 해맑은 모습으로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장희진는 ‘내 딸 서영이’에서 이상윤에 대한 미련을 털어버리며 쿨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행보에 궁금증을 더했다.(사진제공: 킹콩 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20일 출시’ 샤이니 정규 3집, 소장가치 살펴보니… ▶ 소냐, 대통령 취임식서 '고래사냥' '젊은그대' 등 부른다 ▶ 우결 공식 사과, 특정상품 과다노출 징계 “관련 법규 준수할 것” ▶ [w위클리] 윤시윤의 재발견, ‘이웃집 꽃미남’ 통해 연기 스펙트럼 넓혀 ▶ [포토] 모델 겸 배우 김은송 '깨물어주고 싶은 그녀의 상큼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