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달수 '교장 2세의 당당한 자태'

입력 2013-02-18 12:32
수정 2013-02-18 12:47
[장문선 기자] 18일 오전 배우 오달수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파파로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파파로티'는 비록 조직에 몸담고 있지만 천부적 재능을 지는 성악 천재 건달 장호가 큰 형님보다 무섭고 까칠한 음악 선생 상진을 만나 펼치는 감동 드라마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