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미란, 만들어 먹는 탄산수 제법인데?

입력 2013-02-17 19:56
[정영란 기자]모델 박미란이 서울 코엑스 삼성동에서 열리는 2013 하우징브랜드페어에서 소다스트림을 이용해 만든 천연 탄산수를 시음하고 있다.대표적인 웰빙 가전 '소다스트림'은 갈증 해소에 효과적이고 청량감을 주는 탄산음료를 집에서 만드는데 사용된다.코리아 테크 이동열 대표는 "이번 하우징브랜드페어 참가로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제2의 김옥빈으로 불리는 서구적인 외모의 소유자 박미란은 미스 월드유니버시티 출신으로 광고모델과 MC로 활동 중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