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언제 다 바꾸지?'

입력 2013-02-17 19:07
[라이프팀]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이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해당 사진 속에는 동전이 가득 저금된 생수통의 모습이 담겨 있다. 들기에도 무거워 은행 직원들의 고생이 불보듯 뻔한데다 동전의 양도 어마어마해 지폐로 바꾸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스통에 500만원 저금해 찾아온 사람도 봤다”며 혀를 내둘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 ‘쉬는 시간을 즐겁게 만드는 필통들~’ ▶ 요즘 학교 안내문, QR코드 이용한 최첨단 안내문 ▶ 간호조무사 폐지→간호인력 체계 개편 ▶ 좋은 직장 기준 1위 급여수준, 2~3위는? ▶ 우주정거장 좀비 얼굴, 좀비를 연상케 하는 얼굴 ‘경악’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