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최근 부산 엄궁동 학진초등학교에서 ‘주니어 공학기술 교실’을 열었다. 학생들은 ‘라이트형제 따라잡기’라는 주제로 비행기의 역사와 원리 등 이론 수업을 듣고 전동 모형비행기를 직접 제작해 날려보냈다. 부산 강서구의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에서 근무하는 김기수 교육훈련 그룹장과 직원들이 이번 교육기부 활동의 강사로 나섰다.
이 행사는 대한항공이 2005년부터 올해로 9년째 진행해 지금까지 90여회에 걸쳐 3000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비행기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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