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개사 정기주총 개최 확정…28일 '주총데이'

입력 2013-02-17 12:00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3일 넥센타이어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12월 결산법인 18개사(14일 기준)가 정기주총 개최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정기주총 개최를 결정한 법인은 세방전지, 미원화학, 조홍, KT&G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0개, 한국정보통신, 키움스팩1호, 디에이피 등 코스닥 상장사 8개사로, 이달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정기주총 시즌이 시작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28일은 주총의 날로 KT&G를 비롯한12개 회사가 동시에 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