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수도권 시청률, '아이리스2' 넘었다

입력 2013-02-15 12:55
수정 2013-02-15 17:05
[권혁기 기자]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3회가 수도권 기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14일 10시 방송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3회는 시청률 13.8%를 기록했다. MBC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오현종)은 13.2%의 시청률을, KBS 2TV '아이리스2'는 12.0%로 나타났다.전국기준으로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아이리스2'가 각각 12.4%의 시청률로 공동 1위에 등극했다. '7급 공무원'은 12.1%로 뒤를 이었다.'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시청한 네티즌드릉ㄴ "재미있는 드라마가 많아 이리저리 돌려가며 봤는데 '그 겨울' 한 번 보기 시작하니 딴 데로 안가게 된다" "아. 다음주 수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워낙 깊이 있는 드라마라 재방송 다시 봐도 재미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작관계자는 "정통 멜로 드라마는 감정이 차곡차곡 쌓여야 하는 장르라 시청률이 급격히 상승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많은 시청자들이 처음부터 좋아해주시다니 놀랍다. 첫 방송 다음 날도 시청률은 3위를 했지만 워낙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과 응원이 있어 촬영장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 연기자들도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정말 기뻐하며 힘을 내더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출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DB)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신소율 핑크드레스, 우아한 여신 강림 “점점 예뻐져~” ▶ 레인보우, 컴백 앞두고 1일 1시간 수면 강행군 “헤롱헤롱” ▶ [w위클리] ‘언플인가 위상인가’ 빌보드 K팝차트의 현주소 ▶ 가인 눈물 소감, 故 임윤택 언급 “오빠처럼 간절한 음악 하겠다” ▶ [포토] 재경-지숙 '각선미 대결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