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오랫동안 공룡 멸종 이유의 가장 신뢰성 있는 가설로 제기돼 오던 ‘소행성 충돌’에 대한 새로운 근거가 발견됏다.최근 미국 버클리대학 지질 연구센터와 영국, 네덜란드 국제연구팀은 화산대 연대 추적 및 암석 분석을 통해 공룡이 약 6603만8000년 전에 멸종했다는 연구 결과를 사이언스 2월호에 발표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거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떨어진 소행성 충돌 시기와 공룡 멸종 시기가 일치한다. 공룡 멸종의 가장 유력한 이유로 거론돼 오던 소행성 충돌설에 힘이 실리게 된 것.소행성 충돌설은 故 루이스 알바레즈 교수가 제기한 가설로 과거 약 10km 크기의 소행성 충돌로 인해 거대한 화산과 해일이 생겼고, 엄청난 양의 먼지가 성층권을 가려 공룡이 멸종에 이르게 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연구를 이끈 버클리대 폴 레네 교수팀은 공룡 멸종 이유에 대해 “공룡 멸종과 소행성 충돌이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다는 것이 명확해졌다. 소행성 충돌이 유일한 이유는 아닐지 몰라도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껌 사면 주는 만화책, 1980년대 후반 '만화풍선껌' ▶ 씨앗 뺀 딸기, 충격적인 비주얼? “씨를 뺀 사람이 대단” ▶ 남친이 궁금한 엄마 질문에 딸의 대답은? ‘웃기면서 슬퍼’ ▶ 한국 게이머들의 깨달음, 테트리스는 건축가를 키우는 게임? ▶ [포토] 조현영 '군살없는 허리라인에 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