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스타런처 테마 출시 "스마트폰에서 만나요"

입력 2013-02-15 09:19
[연예팀]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을 테마로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는 ‘스타런처’가 출시됐다.KT미디어허브(대표이사 김주성)는 지난 14일 올레마켓과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안드로이드 앱 ‘스타런처’를 출시했다.달샤벳 스타런처는 ‘있기 없기’ 2가지 버전 테마로 이루어졌으며, 위젯을 통해 달샤벳의 고화질 이미지로 꾸며진 캘린더와 날씨, 다양한 이벤트 일정과 최신 동영상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또한, 달샤벳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으며, 달샤벳의 색다른 모습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공한다.스타런처는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기본 사용자 환경의 틀을 벗어나 스타 동영상 잠금화면, 스케줄, 이벤트, 날씨, SNS, 동영상 등의 위젯과 배경화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의 꾸미기 앱과 달리 사용자 환경 모든 요소를 관리할 수 있는 런처(Launcher)가 적용돼 있다.또 스타런처 출시를 기념해 2월13일부터 3월12일까지 한 달 동안 스타런처를 다운로드 하여 실행하는 모든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11인치), 스타 사인CD, 모자, 다이어리, 폴라로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달샤벳 멤버 아영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열연 중이며, 수빈은 MBC뮤직 ‘뮤직톡톡 마블링’과 tvN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의 MC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 리얼 예능프로, 정말 리얼일까? ▶ [단독]'이순신 외전', SBS 10월 편성 불발 "내년 재심의" ▶ [w위클리] 류승룡·오정세… 주조연, 보이지 않는 벽이 무너졌다 ▶ 박시연 해명,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사 처방에 따른 치료 과정” ▶ [화보] 신민아, 숨길 수 없는 모델 본능 “산뜻하고 화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