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위 항균브랜드 데톨(Dettol)이 건강한 주방을 위한 신제품 항균주방세제 ‘데톨 3in1(쓰리인원) 키친시스템’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데톨 3in1 키친시스템’은 눈에 보이는 오염만을 세척해주는 일반 비항균 주방세제와는 달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설거지로 쉽게 제거되지 않는 각종 세균까지 제거해 그릇과 손, 주방표면의 완벽한 위생관리가 가능하며, 깨끗함을 넘어 위생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주방환경을 조성해 준다. 데톨 3in1 키친 시스템은 SGS 인도 항균비교시험을 통해 비항균 주방세제 대비 10배 이상의 항균력을 검증받았으며, 천연 유기산 99.9%의 항균력으로 주방의 식품매개질병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특히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를 받은 1종 세제로 가족들이 먹는 과일과 야채를 씻어도 안전하다. 무엇보다도 주방세제로는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대한의사협회의 인증까지 받아 신뢰성을 더했다. 또한 풍부한 거품으로 뛰어난 세정력 뿐만 아니라 헹굼력이 우수하며,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순한 성분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750ml 펌프형과 리필형(1L), 60% 절약 초특가의 3L대용량으로 세가지 패키지와, 취향에 따라 후레쉬 레몬&라임향, 그린 애플&자몽향, 스위트 오렌지&베리향 중에 선택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박윤조 과장은 “최근 노로 바이러스 주의가 당부되는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이 강조되고 있는데, 식중독 예방은 가정에서의 올바른 주방위생관리가 관건이다”라면서 “이번 신제품은 전세계 가족건강을 위해 노력해온 데톨만의 뛰어난 항균기술로 눈에 보이는 오염의 깔끔한 세정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유해세균까지 제거해 위생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주방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