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입춘이 지나고 혹독했던 동장군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야외데이트나 공연을 즐기러 나오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고 있다.특히 뮤지컬이나 연극, 콘서트 등은 가족이나 연인, 친구, 단체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활동으로 꾸준히 인기를 더하고 있는 추세다. 영화나 연극에서 달콤한 로맨스와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코미디는 가장 익숙한 장르.이에 코믹과 멜로가 주를 이루는 연극계에 진지하지만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연극 ‘몽타주’를 선보이며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연극 ‘몽타주’는 한국 추리문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6개월 간의 구상과 습작을 거듭한 끝에 완성한 전격 추리극이다. 완전범죄를 꿈꾸는 살인자와 살해 위기에 놓인 여인, 살인자를쫓는 형사와 이들을 보며 사건을 추론하는 제 3의 시선(관객)들이 어우러진 연극은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긴박감과박진감을 자랑한다.100분간 펼쳐지는 미스테리한 사건은 등장 인물들의 숨겨진 사연과 치열한 공방전을거치면서 실체를 드러낸다.퍼즐 조각이 맞춰지듯 하나씩 드러나는사건의 전말은 관객들의 상상과 추론과 함께 더욱 흥미진진 해진다.한편 연극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미스터리 스릴러 연극 ‘몽타주’는 2월12일부터 3월31일까지 대학고 우리네극장(구 대학로 미라클 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바람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미혼男女 설 연휴 잔소리 대처법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2030 남녀, 술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언제?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 에이수스, 터치스크린 울트라북 ‘비보북 시리즈’ 추가 3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