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국채선물 미결제약정 30만2876건 사상 최대

입력 2013-02-14 22:11
한국거래소는 3년 국채선물 미결제약정 수량이 사상 최대치인 30만2876건을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미결제약정 수량은 장종료 후 반대매매·결제되지 않고 남아 있는 선물·옵션 계약을 뜻한다. 거래소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3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외국인과 은행권이 향후 차익을 목적으로 매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미결제약정수량은 지난해 말 대비 31.9% 증가했다.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이돌, 팬미팅 도중 난투극 벌여 '아찔'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