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최대주주 마힌드라 대상 800억 유상증자

입력 2013-02-14 15:41
쌍용차는 14일 운영자금 8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마힌드라를 대상으로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5500원이며, 할인율 9.47%가 적용됐다. 발행되는 신주 1454만5455주는 오는 6월 7일 상장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이돌, 팬미팅 도중 난투극 벌여 '아찔'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