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1Q까지 투자매력 제한적"…목표가↓-KTB

입력 2013-02-14 07:44
KTB투자증권은 14일 GKL에 대해 지난해 4분기에 시장 예상을 밑돈 부진한 실적을 거뒀고 올 1분기까지는 투자매력이 제한적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3만8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GKL의 4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300억원을 기록,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대비 15% 하회했다"며 "최근 일본 관광객의 입국 둔화도 우려 요인이어서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중국인 방문자는 전년 동기보다 41.3% 급증한 11만7139명을 기록했으나 일본인의 경우24.8% 감소한13만6087명에 그쳤다고 전했다.

이에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 대비 각각 6.5%, 0.1%씩 하향 조정한 5601억원, 1724억원으로 제시했다.

그는 "1분기까지는 GKL의 매력이제한적"이라며 "지난해 같은 기간 호실적에 따른 역기저 효과가 우려된 상황에서 엔화 약세에 따른 일본인 관광객 감소, 환전률 악화가 투자심리 악화에 대한 명분을 제공할 듯 하다"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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