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오연서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오연서는 2월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오랜만이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여러분도 늘 행복하길”이라고 자신의 근황을 소개했다.사진 속 오연서는 후드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오연서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네” “오연서 근황 보니 잘 지내는 듯” “오연서 표정 너무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오연서 미투데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U>▶ 박보영 심경 “힘들어서 징징댔던 부분 와전됐다” </U>▶ [w위클리] 권상우, ‘야왕’ 통해 연기력 논란 종지부 찍다▶ [w위클리] ‘그겨울’, 수목극대전서 우위 점할 수 있는 이유 3가지 ▶ 임윤택 사망, 절친 ★ 애도물결 “너의 콘서트가 하늘에서도 열리길” ▶ [포토] '급거 귀국' 싸이 조문, 故 임윤택 빈소에서 굳은 표정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