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송혜교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 중학교 시절’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해당 사진은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송혜교의 중학교 시절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백옥 같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도 청순한 외모와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송혜교 중학교 시절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중학교 시절 모습 정말 예쁘다” “송혜교는 예전부터 예뻤네” “송혜교 중학교 시절 모습보니 자연미인 인 것 알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송혜교는 2월13일 첫 방송 예정인 SBS ‘그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시각 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오영 역을 맡았다.(사진출처: 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보영 심경, 조작설 해명? “힘들어서 징징댔던 부분 와전됐다” ▶ [w위클리] 권상우, ‘야왕’ 통해 연기력 논란 종지부 찍다▶ [w위클리] ‘그겨울’, 수목극대전서 우위 점할 수 있는 이유 3가지 ▶ 임윤택 사망, 절친 ★ 애도물결 “너의 콘서트가 하늘에서도 열리길” ▶ [포토] '급거 귀국' 싸이 조문, 故 임윤택 빈소에서 굳은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