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엠, 상승…장기 성장성 유효

입력 2013-02-13 09:12
에스엠이 장기 성장성이 유효하다는 관측에 힘입어 상승세다.

13일 오전9시10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600원(1.57%) 상승한 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투자증권은이날 에스엠에 대해 장기적인 성장성과 기업가치(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에도 주요 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음원가격 인상과 SM C&C와의 시너지(상승 효과) 등 장기적인 그림은 훼손되지 않았다"며 "엔화 하락 및 엔터주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로 주가 회복세는 더디겠으나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고 가치 대비 주가(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평균 추정치)에 부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지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실적 목표 매출액은 450억~460억원, 영업이익률(OPM)은 26~30%로 제시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며 "올해 1분기는 수익성 높은 앨범들 위로 실적에 반영돼 높은 이익률이 기대되지만 원·엔 환율 하락 영향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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