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산업, 개인투자자가 지분 8.07% 보유

입력 2013-02-13 07:15
개인투자자인 한석호 씨는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경원산업 주식 17만8861주를 취득, 기존 장내매수 주식(10만8439주)과 함께 총 28만7300주(지분 8.07%)를 보유하고 있다고 13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 씨는 단순투자목적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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