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한석호 씨는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경원산업 주식 17만8861주를 취득, 기존 장내매수 주식(10만8439주)과 함께 총 28만7300주(지분 8.07%)를 보유하고 있다고 13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 씨는 단순투자목적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티아라' 대기실서 나온 '피임약' 실체 알고보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