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기상청 "북한서 규모 5.2 지진 계측"

입력 2013-02-12 12:43

일본 기상청은 12일 오전 11시57분께 북한에서 규모 5.2의 지진을 계측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지진 계측 지점은 북위 41.2도, 동경 129.3도으로 북한 길주군 핵실험장과 가까운 지역이라고 NHK는 전했다.

한경닷컴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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