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출범 1주년…IB 리더의 축하 메시지

입력 2013-02-11 17:47
수정 2013-02-11 23:47
추경호 금융위 부위원장, 자본시장 비추는 등대 역할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외국계 증권사 대표로서 국내 IB 정보도 가장 빨리 파악한다고 자부해 왔습니다. 이런 저를 포함해 외국계 증권사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빠르고 깊은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가 바로 마켓인사이트입니다. 1년 만에 IB 시장의 키 플레이어로 성장했다는 느낌입니다.”

심동욱 포스코 재무실장 - 업무 때 꼭 참고하는 매체

“마켓인사이트는 이제 회사 업무 수행 때 꼭 참고해야 할 미디어가 됐습니다. 마켓인사이트 뉴스가 국내외 자본시장 움직임을 신속하고 심층적으로 전달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 제공을 기대하겠습니다. 마켓인사이트 출범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영식 국민연금 대체투자실장 - 검증된 IB정보 전하는 창

“마켓인사이트는 신속하면서도 면밀한 검증을 통해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는 매체라는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 뉴스에 대한 의존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대체투자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동산·인프라스트럭처 관련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우 보고펀드 공동 대표 - 팩트에 강한 IB전문 미디어

“마켓인사이트가 신뢰받는 이유는 루머와 사실을 정확하게 구분해 보도하는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IB 뉴스는 근거 없는 소문이거나 팩트가 아닌 경우가 빈번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마켓인사이트 기사만큼은 정확한 내용일 것이라는 신뢰가 있습니다. 팩트에 강한 매체로 더욱 성장하기 바랍니다.”


정영채 우리투자證 IB대표 - 시장과 실물 맛깔스런 해석

“마켓인사이트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시장에 다소 치우친 일반 IB 뉴스와 달리 시장과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결합한 종합적인 시각을 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종합경제신문인 한국경제신문의 모든 역량을 결집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시장과 실물을 연결하는 맛깔스러운 분석을 계속 접하고 싶습니다.”


정경택 김앤장 대표변호사 - 세계적 전문매체로 성장하길


“마켓인사이트는 이름 그대로 마켓 리더들에게 시장을 바라보는 통찰과 혜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뉴스를 전하기 위해 국내 최고 경제 기자들이 밤낮 없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IB 전문 미디어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박장호 씨티글로벌증권 대표 - 글로벌 IB도 놀랐다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외국계 증권사 대표로서 국내 IB 정보도 가장 빨리 파악한다고 자부해 왔습니다. 이런 저를 포함해 외국계 증권사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빠르고 깊은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가 바로 마켓인사이트입니다. 1년 만에 IB 시장의 키 플레이어로 성장했다는 느낌입니다.”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