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그래미 어워드 참석 소감 “비욘세랑 제이지가 코앞에”

입력 2013-02-11 13:32
[이정현 기자] 가수 에일리가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소감을 남겼다.2월11일(한국시간) 에일리는 미국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5회 그래미 어워드에 VIP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에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At the grammys! Soooo close to jay z and Beyonce!! 그래미 왔어요! 비욘세랑 제이지가 코앞에!!! 대박”라는 글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이날 열린 제5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밴드 멈포드 앤 선즈는 최고영예인 올해의 앨범 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레코드 상은 고티에가 가져갔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준 손편지 공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 아이유 日 음반 재킷, 오묘한 표정으로 ‘성숙미 발산’ ▶ 제시카 한복, 일본 가기 전에 새해인사 “떡국 많이 드세요” ▶ 손연재 졸업 사진, 꾸밈없이 순수한 모습 ‘네티즌 눈길’ ▶ 한채영 한복드레스 공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