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세뱃돈 요구, 퉁명스러운 표정으로 새해인사

입력 2013-02-10 17:34
수정 2013-02-10 17:43
[오민혜 기자] ‘슈퍼스타K’ 우승자 로이킴이 새뱃돈을 요구해 화제다.2월8일 로이킴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네. 여러분들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새해 복 터지시고 사랑합니다. peace, love, 세뱃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모자를 눌러쓴 채 퉁명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더욱 훈훈해진 외모와 무결점 피부는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로이킴은 셀카를 공개하는 동시에 장난스럽게 새뱃돈을 요구하면서 새해 인사를 전한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킴 새뱃돈 요구, 로이킴 더 잘생겨졌네” “로이킴 새뱃돈 요구, 새뱃돈 줄게요~” “로이킴 새뱃돈 요구,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로이킴은 지난 1월말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라디오 DJ 등 고정 스케줄을 소화하며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사진출처: 로이킴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강민경 직찍, 무보정이 이정도? ‘모태 골반미녀’ ▶ 윤후 한복 사진, 어색 미소도 귀여운 ‘국민아들’ ▶ 무한도전 반전 이끈 박명수의 육감, 숫자야구 수색전에서 빛났다 ▶ 전효성 볼살 실종, 홀쭉해진 모습으로 몰오른 미모 ‘과시’ ▶ [포토] 나인뮤지스 현아, 뇌쇄적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