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작년 별도 영업손 57억…적자전환

입력 2013-02-08 09:41
조이맥스는 8일 지난해 별도 영업손실이 57억6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별도 매출액은 30.3% 감소한 150억6400만원, 별도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한 84억74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