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금새 사랑에 빠지는 남자(이하 금사빠) 주원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2월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5회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최강희와 주원의 긴장감 넘치는 첫 데이트가 펼쳐졌다.특히 이날 국정원의 작전으로 투입된 김서원(최강희)이 한길로(주원)의 회사에 취직하는 과정이 그려지면서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재회가 그려졌다. 하지만 길로가 서원에게 1년 동안 감춰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금사빠’ 캐릭터를 다시 대방출했다. 앞서 길로는 김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면접 온 서원에게 “내가 이 이력서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죠?”라며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남자친구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서원은 “애인 있습니다. 그 사람도 저를 사랑하고, 저도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라고 답했다.갑작스런 서원의 등장에 안절부절 못하던 길로는 원석(안내상)에게 서원의 행방에 대해 묻지만 국정원 소속인 원석은 서원이 방송국 시험을 위해 국정원을 그만뒀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길로는 걱정스런 마음이 더 앞섰다.길로는 서원의 생활고를 걱정하며 그를 몰래 미행해 화장품 판매국으로 위장한 국정원에 갑작스럽게 쳐들어갔다, 당황한 서원은 위기를 피하기 위해 길로를 데리고 영화관에 가고, 이런 사실을 눈치재지 못한 길로는 서원과의 첫 데이트에 행복해 했다.‘7급 공무원’ 5회는 주원의 매력이 대방출된 회였다. 영순(장영란)이 금사빠라 칭할 만큼 단순한 사랑 표현이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버린 길로는 서원과 재회 후 흥분된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이 시대 최고의 큐티남으로 등극했다.주원 금사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 금사빠 완전 귀여워” “주원이랑 최강희 정말 잘 어울린다. 잘 이뤄졌으면 좋겠다” “주원 금사빠 보니까 사랑스러워!” 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한길로(주원)과 서원(최강희)이 서로를 속고 속이는 사랑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은 2월7일 오후 9시55분에 6회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7급 공무원’ 방송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SBS "박보영 소속사 대표 발언 사실무근" 공식입장 ▶ 정진운과 '우결4' 출연 고준희 측 “첫 만남 솔직하게 임했다” ▶ 이상윤, 서울대 복학 "코스모스 졸업 의지 확고" ▶ 수지 졸업사진 공개, 청순 교복미소 ‘안 꾸며도 예뻐’ ▶ [단독] 티아라 효민, 일본 영화 ‘징크스’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