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설날 문 닫습니다"…백화점, 10·11일 휴무

입력 2013-02-07 16:50
수정 2013-02-08 00:12
대형마트들이 설날인 10일 대부분 문을 닫는다. 지방자치단체별 의무휴업 규정을 적용받는 점포들은 이번 설이 의무휴업일인 둘째 일요일과 겹쳐 영업을 할 수 없다. 평일 자율휴업을 실시하는 점포도 대부분 휴업일을 앞당겨 설 당일 쉬기로 결정했다.

이마트는 전국 146개 점포 중 140개 점포가 10일 영업을 하지 않는다. 둘째 일요일이 의무휴업일인 60개 점포가 모두 쉬고 둘째 수요일이 휴업일인 자율휴무 대상 점포 중에서도 80개가 설날 문을 닫는다.

제주도 내 3개와 가든파이브 화정 탄현 등 총 6개 이마트 점포는 설 당일에 정상영업을 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들 6개 점포는 의무휴업일을 결정하는 방식이 달라 설 당일에도 영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133개 점포 중 서울 잠실점 등 5개 점포를 제외한 128개점이 10일 휴업한다. 롯데마트는 102개 점포 중 의무휴업 대상 34개, 자율휴무 대상 60개 등 총 94개 점포가 설날 문을 닫는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설 당일과 다음날까지 이틀간 쉰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9일까지 정상영업을 하고 10~11일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 신세계백화점은 9일 폐점 시간을 오후 8시로 평소 주말보다 30분 앞당기고 10~11일에는 휴무에 들어간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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