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가장 많이 합격한 고등학교는 … 서울과학고, 일반고에선 휘문고 1위

입력 2013-02-07 16:36
2013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특목고와 자사고(전국 단위 모집)가 여전히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의 자율형 사립고들은 제도 도입 이후 이번에첫 졸업생을 배출했지만 서울대 입시 실적은 기대만큼 높지 않았다.

7일 입시업체 이투스청솔이 올해 서울대 고교별 합격자 수를 집계한 결과 20명 이상 합격자(최초 발표 기준)를 낸 21개교 가운데 과학고(영재학교 포함) 6개교, 자사고 6개교, 외국어고 5개교 등 특목고ㆍ자사고가 17개교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합격자를 가장 많이 낸 곳은서울과학고로 81명이 합격했다.이어 서울예술고 79명, 대원외고 78명, 경기과학고(영재학교) 62명, 상산고(자사고) 47명순이다.자사고로 개교해 올해 첫 졸업생을 낸 하나고는 46명이 합격해를이었다.

일반고 가운데는 휘문고(31명)가 유일하게 20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했다.휘문고는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했지만 이번 졸업생까지는 일반고로 입학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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