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한복판에 B1A4 그래피티 등장, 개성 살린 외모 ‘감탄’

입력 2013-02-07 14:43
수정 2013-02-07 14:43
[양자영 기자] 푸마(PUMA)의 브랜드 아이콘 B1A4가 그래피티로 재탄생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B1A4가 명동에 떴다’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해당 사진은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는 서울 명동 푸마 매장에 그려진 B1A4 그래피티를 포착한 것으로, 각 멤버들의 개성을 또렷이 살린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B1A4 그래피티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나 성지순례 가야하나요?”, “B1A4가 대세긴 대세구나”, “누가 그렸는지 정말 잘그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푸마는 2월8일부터 2월24일까지 명동 매장에서 그래피티 속 푸마 백투스쿨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B1A4의 색다른 매력과 친필 사인이 담긴 ‘Let’s Back to School’ 화보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민기우현 사망, 오늘(6일) 오전 발인 ▶ 추소영 열애설해명 “남친도 없는데 결혼이라뇨” ▶ 손담비 나나 백허그, 플레디스 대표 얼짱들의 만남 ▶ 노현희 해명 "성형 부작용에 우울증까지" 결국 눈물 ▶ [화보] 모델 김희영, 환상적인 S라인에 男心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