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나쁜손 스타 대열 합류…광수 엉덩이에 '슬쩍'

입력 2013-02-07 13:23
[권혁기 기자] 가수 하하가 나쁜손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최근 중국 SNS 웨이보 등지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가 배우 이광수의 엉덩이에 손을 올리는 장면이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하하도 나쁜손 스타 대열에 합류한 것.하하의 나쁜손에 질세라 광수 역시 하하의 엉덩이에 같이 손을 올리며 나쁜손에 대응했다. 그렇게 하하와 광수는 서로의 엉덩이에 손을 올린 채 촬영에 임해 웃음을 유발했다.한편 이번 '런닝맨' 해외촬영 편은 오는 2월17일 방송된다. (사진 출처: 중국 웨이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단독] 티아라 효민, 일본 영화 ‘징크스’ 캐스팅 ▶ 강심장2 제목 확정, 화요일 밤의 제왕 ‘화신’▶ ‘설국열차’ 첫 포스터 공개, 조금씩 드러나는 비밀 ▶ ‘도시정벌’ 편성 논란에 KBS 공식입장 “경쟁력 떨어져” ▶ [포토] 크리스탈 '바람을 가르는 청순교복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