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 제작 (주)사나이픽처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주연의 '신세계'는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과 국내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이자성(이정재),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 그들을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을 다룬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