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는자회사인 삼남석유화학의 지난해 영업손실 773억9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5.9% 줄어든 2조658억원, 당기순손실은 484억58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