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천재 이태백’ 진구-고창석 간판 배틀 펼쳐 ‘보는 재미 쏠쏠~’

입력 2013-02-06 14:33
수정 2013-02-06 14:44
[최송희 기자] 배우 진구와 고창석의 ‘광고 한 판 승부’가 펼쳐졌다.1월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에서 진구와 고창석의 한 판 승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는 태백(진구)가 파산위기에 처한 간판천국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주변 상가의 간판을 모두 쥐고 있는 지라시(GRC)로 인해 번번이 가로막히자 지라시의 사장 마진가(고창석)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에 두 남자는 새로 오픈한 치킨집의 간판을 두고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고 태백은 지윤(박하선)의 도움을 받아 심플한 상호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간판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마진가는 ‘간판이 아닌 광고’를 만든 신의 한 수를 보인 것.특히 마진가(고창석)가 선보인 ‘총알 배달 후다닭’의 재기발랄한 문구와 닭 엉덩이에 총알이 박혀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재치만점 간판은 ‘생활 밀착형’ 광고가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방송 말미에 이태백이 마진가에게 제자로 받아 달라 청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두 남자가 펼칠 환상적인 앙상블이 주목되고 있다.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 2TV 방송. (사진 출처 :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 방송 화면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민기우현 사망, 오늘(6일) 오전 발인 ▶ 추소영 열애설해명 “남친도 없는데 결혼이라뇨” ▶ 손담비 나나 백허그, 플레디스 대표 얼짱들의 만남 ▶ 노현희 해명 "성형 부작용에 우울증까지" 결국 눈물 ▶ [화보] 모델 김희영, 환상적인 S라인에 男心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