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가수 김창렬이 청담동 라베르샤를 방문했다.한층 어려진 얼굴에서는 세월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편안한 옷차림은 그를 더욱 동안으로 만들어 주었다. 변하지 않은 건강한 몸매는 꾸준한 운동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평소 가정적인 태도가 몸에 벤 그는 카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전시된 고급 주방 용품에 관심을 보였다. 주방 세제뿐만 아니라 고급 냄비, 그릇, 도마, 터치 형태의 전자레인지를 꼼꼼히 살펴 보았다.뿐만 아니라 V라인으로 만들어주는 미용 도구에도 관심을 보였다. 쳐진 얼굴살을 끌어 올려준다는 말에 웃으며 실제 사용해 보기도 했다.김창렬은 “요리에 관심이 많아 신혼 시절, 아내를 위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다. 음식 솜씨가 좋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밑반찬은 물론 메인 요리도 곧 잘 만들어 내곤 했다.고급스러운 주방 용품으로 요리하면 맛이 2배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라베르샤에는 다양한 고급 생활 용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독일에서 수입한 옷걸이 라마뿐만 아니라 고가의 주방 용품 등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여성들을 위한 쿠킹 클래스도 열린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송지효 옷가게 포착, 꾸밈없는 수수한 매력 ‘발산’ ▶ ‘구가의서’ 이승기-배수지 첫 연기 호흡, 뜨거웠던 대본연습 현장 ▶ 윤후 엄마 미모, 연예인 못지않은 여신 포스 “7살 아이 엄마 맞아?” ▶ 소이현 공항 패션, 시크하면서도 상큼한 코디? “핑크색 팬츠로 포인트” ▶ 최송현 “전현무와 X-MAS 단 둘이 보낸 적 있다” 고백